디킨스는 아이가 하질않기에..뭐라 말해드릴순없구요...(다른지인말로는 아이가 좋아하구 괜찮다고하더라구용...)
전 아이가 5세때부터 한솔을 시작했거든여...지금 초1인데요...
7살때부터 플라톤하구 초1들어가서라이팅을 시작했어요..
플라톤 선생님이 같이 해주시는데요....
글쓰는거 싫어하는 아이라 시켰는데 제법 잘따라하네요....

5세때 신기한 영어나라로 시작해서 지금은 주니어디킨스 하고 있습니다.
파닉스 몇개월 하다가 아이가 하기 싫어 해서 잠시 중단 하고 영어 학원 after(화,목 하루 2시간씩)로 바꿨거든요.
학원 다니며 영어에 흥미가 생기고 주니어 디킨스 사둔 교재가 아까워서 4개월후 주니어디킨스 다시 시도했는데 너무 좋아하며 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주니어디킨스는 주 1회 40분 짧은 (디킨스 20분 + 옥스포드 20분) 수업 후 집에서 엄마가 충분히(재미있게) 복습을 해주고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직장맘이다 보니 복습시간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씽크빅은 한글만 해봐서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주니어디킨스 아주 좋아해요. 복습만 충분히 해주실 시간이 되시면 괜찮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