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몬 얼 음 조 각 >

준비물 ~ 레몬 얼음틀 물 과일칼

* 레몬을 물에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닦고 얇게 썰어조각낸다.

* 얼음틀에 레몬조각을 넣고 위쪽에 약간의 공간남기고 물을 넣어준다.

* 냉동실에 꽁꽁 얼린다.

* 향도 맡아보고~ 부피감도 비교하고~ 오렌지쥬스에 넣어 마셔본다!!^^~셔

레몬은 장만하고... 집에있는 귤하고 더해서 얼려봤다!!

레몬 상큼함 그대로 냄새도 맡아보고~~ 조각내어담아 꽁꽁 얼린다.

담날...

얼기전 액체에서 꽁꽁 고체가된 덩어리!! 크기(부피)는 커졌지만 무게는 똑같다!!

밀도는 물보다 낮기때문에 물에 동동 뜬다는거!!^^

늘먹었던 오렌지쥬스에 얼음동동이지만~~ 오늘은 재미난 과학이야기까지 더해지는듯한 느낌!!

담번 먹을때마다 이야기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다!!ㅎㅎ

<사이언스> ~ 얼음 꽁꽁

물은 실온에서 따를 수도 있고 마실 수도 있는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

그러나 얼음틀에 물을 채워 냉동실에 넣어 두면, 물은 점점 더 차가워져 단단하게 얼어붙는다.

이렇게 얼음이 만들어지면서 레몬은 얼음 속에 갇히게 된다.

얼음이 녹아서 액체인 물이 되면 레몬은 다시 풀려나는것이다.

책관련 연계활동은 많이 해본편이지만 실험은 첨인듯하다!!

요책 따라하기도 좋고~ 흥미로운 자극이 제대로인지라~ 지금부터 방학기간동안 세넘 붙잡고 따라쟁이가 되보려한다!!ㅎ

액체 고체~ 어려운 단어일듯하지만... 전혀 아니라는거!!

이모든것들은 엄마생각이라는거!! 다시함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