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김현옥
등록일 2011-01-15 10:10
조회수 2,551
댓글 3
어제 밤늦게 친정에 왔어요.
엄마 생신이라서요. 새해 첫 친정나들이네요.
멀어서 1년 2-3번 오거든요.
저희들 때문에 엄마는 식사준비하느라 항상 바쁘시네요.
죄송스럽게..
오늘 저녁땐 딸들이 모여 맛있는 저녁 준비해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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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 
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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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저도 작년 연말에 가서 올해 집으로 왔네요.처음으로 오랫동안 친정에서 머물고 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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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많이 추운 날씨지만 온 가족 모여서 따뜻하고 좋은 시간이 되셨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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