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아들맘
등록일 2011-04-22 13:09
조회수 3,393
댓글 7
댓글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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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하늘
비트지기
최선화
정수사랑맘
민주민서맘
탱이맘
> 
민,범맘
작은 아들은 이름따라 가라고 4번 택해주고 싶구요.^^
사실 6번을 선택해서 사는 사람이되라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현실적으로는 아이가 큰 꿈을 가지고
좋아하는 걸 하게 해 주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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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하늘
울 아들이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길 바라지만...
제 욕심에선 2번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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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딸아이는4번이면 좋겠고,아들은 2번이면 좋겠네요.
엄마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꿈은 높게 가져야 이루어 질수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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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화
마음은 6번인데.. 또다른 욕심이 4번을 고르라고 하네요..
그래도 하나만 결정해야 한다면.. 6번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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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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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우리아인 2학년인데요..
요즘 숙제들이 거의 설문조사 형식으로 나오나봐요...ㅎ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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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맘
저희 아이도 3학년인데 이런 숙제 아직 없던데요~
대신 저는 얼마전에 거리에서 사람들 붙잡고 직업알아보는 설문조사했어요~
완전 부끄부끄~ 그래도 안해줄 수 없으니 안면몰수 하고 열심히 숙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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