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닭을..... 아무 생각없이 시사회보러 갔었는데요..뜬끔없이 저보고

잎새 잎새........말하는데 전 그게 뭔소린가 했어요..

집에와서는 ... 읽기 책에....나왔다고 막~ 찾고서 보여주는거 있져..ㅎㅎ

근데 말이져 글이 ............헐...엄청 많아욤

이게 몇 페이지야?? 어우~

" 너 다시 읽어 봐라~!1" 이랬떠니.........."싫어~!!"

옘@ 싫다코........-,.-

이걸 어떻게 이해하지...?? 이런 생각이 문득 들면서

요번에....영화를 봐서 그런지 빨리 이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었습니다

딱히 재밌다기 보다는....맛깔나는 시골 목소리 성우 목소리인데..ㅎㅎ

개콘에서항상 여당당 남당당..할때 그 목소리가 비슷했어요....

들을때 내내 조금 웃었구여

암닭을 보면........ 애틋해보였어요..

암튼.......초등 계신분들.....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용

아 글구 내일은 영등포 ..그 담날은 신림동...이렇게 시사회  양도 글 많이 하던데.........^^

하나 더~~ 인터넷 책 ..구매 하는 곳에 보니... 책도 있던데용.... 홍...전 구매 할려구용..ㅎㅎㅎㅎ

한번 더 보고 싶다고....아이가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