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 방학날 발뒤꿈치에 물집같은것이 생겨 아프다고 호소를 하여
피부과갔더니..소아과를 가라고하네요.
손은 멀쩡하고 해서 피부과를 갔더만
해서 5일을 방콕했지요..
다행히 초등이라 약하게 왔다고하네요..^^
방학계획을 세워놓았지만
실천도못하고
이래저래 일주일이 가버렸네요.
여름방학은 겨울보다 짧아서
잘세워 실천해야하는데..
그나마 일주일을 약먹으면서 생활하다보니...
하는것없이 지친듯해요.
나머지 방학을 이제부터 울아들은 시작이지요.
응원해주세요..^^
미키짱
금방나을거에요^^
답글
셋맘
동생이 둘째 낳아 첫째를 내가 봐주기로 했었는데 수족구를 옮아와 병원에서 어린애가 있으면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9,6살이라고 하니 가면 안된다고 단호해 동생은 울애들 다 봐줬는데 얼마나 미안한지
그래서 수족구의 위력을 알았답니다
답글
보배맘
오늘부터가 방학시작인듯 해요..^^
이제부터 열심히 알차게 보낼려구여..^^
답글
키다리맘
집에만 있는게 정말 힘들었을텐데 이번주부터 신나는 여름방학을 즐기세요.^^
답글
비트지기
답글
민주민서맘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답글
민,범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