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주의 남자의 수양대군역을 하시는 김영철씨와 이희도씨가 오셨어요
밤늦게 오셔서 우리아이들이 보지 못하고 오늘 아침에 체크인하시며
인사를 나누며 사인이랑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아들 직접 찍겠다고 해서
찍었는데 얼굴이 사라져버렸네요.얼굴이 반씩만 나와버렸네요
두분다 연애인인데도 너무 친절하고 예의가 좋으시더라구요
직접 깍듯이 인사도 하시고 이야기도 나누었네요
극중의 강한 이미지와는 달리 너무 부드럽고 친절하고 핸섬하시답니다.
오늘도 다른 팀들이 온다고 하시는데 누가 오실지 궁금하네요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나중에 다시 올려야 겟어요
민주민서맘
아이들 좋아라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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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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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부럽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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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전 올릴때마다 용량을 축소해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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