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대걸레를 구입했어요.

보통 청소기로 돌리고 걸레빨아서 던져주면 큰아들이 주로하고 형이 없을때는

작은아들이 걸레질을 합니다.

큰아들이 할때는 무릎이 아프다고 가끔 그래도 한창 클때라 무릎통증이 있으면 안되니

해서 자루달린 대걸레 사기로 했지요.

드뎌...

 튼튼한넘으로 대걸레를 장만 했답니다..

신이 났어요..^^

열심히 잘닦아요.

아이들이 청소를 도와주니 정말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