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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들맘
등록일 2011-10-19 12:15
조회수 3,509
댓글 4
지난 토요일 성대하게 생일파티를 했네요..^^
작년에 뛰어넘었더니..그만 일년을 기다리는통에~~
가는토요일이라 가방을 모두메고 총15명이 모여서 오후에 모두가고
5명이 남아서 저녁8시까지 실컷놀다 갔지요..^^
내년이 벌써걱정된다는...~~
아들맘
답글
셋맘
아이셋맘
> 
아들맘
답글
셋맘
나도 작년까지 애들 생일잔치해준다고 허리 휘였네요
큰애만 엄마들까지 40명가량 작은애도 엄마들까지 40명 넘고
아무튼 일주일 단위로 큰애 작은애
유치원때문 원수가 작으니 20명 넘었는데 아무튼 축하해요
답글
아들맘
내년4학년은 어떻하냐고 악쓰네여..~~
고려중이랍니다..^^
답글
아이셋맘
고생하셨네요..
아드님은 어깨가 한층 올라갔지만
준비하는 엄마는 몸살 나셨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