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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자기주도학습]교통통신에 대하여

글쓴이 사랑해유

등록일 2011-10-25 09:15

조회수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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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구가 작아진다니 무슨 이야기 일까요?

 

옛날 사람들은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요?

고인돌만 봐도 누군가가 커다란 돌을 운반하여 제작을 했을 텐데, 고시대에는 무슨 방법으로 물건을 운반했을까요?

아이들은 사람들이 사냥한 동물들을 커다란 작대기에 묶어 운반하는 그림을 영화에서 본적이 있다고 대답합니다.

뭔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편리한 방법을 찾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답니다.

  

 

교통수단

 

   시기

  발명한 사람

[나라]

  원리

 증기자동차

 1769년

 

 

 프랑스의 군사 기술자인

  니콜라스 죠셉퀴뇨

 

인류 최초의 자동차이다.

 

나폴레옹 군대의 대포를 나르기 위해 만들었다.

 

 석탄을 때서 물을 끓일때 나오는 증기의 힘으로 움직인다.

 

 가솔린 자동차

 1886년

 

 

 독일의 자동차 기술자

   다임러

 바퀴가 4개 달린 마차에 가솔린을 얹어 가솔린엔진 자동차를 만들었다.

비슷한 시기에 벤츠가 가솔린엔진을 단 바퀴3개짜리의 자동차를 만들었다.

 전기 자동차

 1873년 가솔자동차보다

먼저 나왔다.

 

 1980  년대에

전기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 이유는 배터리가 너무 무겁고 충전하는 데 시간이 올래 걸렸기 때문이었다.

최근엔 공해나 연료 문제 때문에 더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다.

 

 

 

증기기관차

 1800년대 초

 스티븐슨 / 영국

 디젤 기관차

 20세기 초

  디젤 / 독일

 전기기관차

 20세기 초반

  독일 / 지멘스

 석탄을 태워 물을 끓이고,

그 때 나오는 수증기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서 기차가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

 

[단점] 석탄을 태울 때 석턴거루와 매연이 생겨서 인체에도 해롭고, 환경이 오염된다.

 증기기관차에 비하여 운전이 간단하고 속도가 빠르며, 오염물질도 적게 나온다.

적은 연료로 더 많은 사람들과 물건들을 운반할 수 있는 장저이 있다.

 

[단점]  고갈될 수 있는 자원의 한계를 생각하면, 고유가시대에 석유를 이용한 원리는 권할만한 수송시설은 아니다.

증기기관차 보다는 낫지만 공해와 소음 문제는 아직도 심각한 상태이다.

 회사에서 처음으로 상품화한 기관차이다.

 전기기관차는 소음도 없고 매연도 없고 증기기관차보다 가벼워서 인기를 끌었다.

 

전기기관차는 컴퓨터가 발명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석유로 달리는 디젤기관차 보다 훨씬 빠르고,조용하며,환경에도 해를 덜 끼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철도에 전기선을 설치하여 전기기관차로 바꿀 것이라고 한다.

 

 

 

      

 

 도로교통의 발달

 

 

 철도 교통

 

 

증기기관차, 디젤기관차, 전기기관차, 지하철, 고속열차와 KTX

 

 수상 교통의 발달

 

뗏목, 돛단배, 석탄으로 가는 증기선, 석유로 가는 배 등등

 

 항공 교통의 발달

열기구,   엔진이 없는 글라이더, 오늘날의 비행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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