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일기는 아이스링크 간 것 일기 쓰고 그림 그린것

밑의 일기는 교회에서 달란트에서 뭘 구입해 쓰고 그린것

이렇게 글을 쓰고 나면 꼭 이렇게 그 글의 내용과 같은 그림을 그려요

이일기는 울큰둥이래요

얼마전에 이영경 작가를 만나고 와서 작가가 뭘 하는거냐고 하면서 너무 좋은 것 같더라고 얘기를 하면서 작가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았네요

지금은 그 밑거름으로 이렇게 일기로 표현을 하면 항상 엄마가 댓글을 달아주고 다음날 선생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위의 파랑 글씨가 엄마가 매일 적어주는 댓글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매일 빠지지도 않고 일기를 적은 울큰둥이

2학년 일기중 휴가 4일빼고 한번도 안 빠졌네요

그래서 책으로 해줄려구 알아보고 있어요

이렇게 자기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자체로만으로도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