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사랑해유
등록일 2011-11-01 23:45
조회수 5,476
댓글 6
6학년 아들이 중학교 배정원서를 받아왔네요.
엊그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 같은 느낌인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간다니 말이죠...
엄마는 더 늙었다는 말도 되고요.
가을에 나이생각을 하니 너무 허전하고 씁쓸하네요.
성빈맘
답글
사랑해유
연이호야
셋맘
> 
성빈맘
저도 곧 받아보겠죠??
답글
사랑해유
연이호야
벌써부터 중학교 보낼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답글
사랑해유
셋맘
그런말 하지마세요 난 아직 초딩2학년인데 뭘~~~
그래도 나보다 젊잖아요 이제부터 이곳에선 나이생각하면서 허전하다느니 이런말 하지마시길 나같은 사람도 씩씩하게 살고 있는데 아자 힘내요!!1
답글
사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