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모든 엄마들이 생각할꺼에요. ㅎㅎ
저희 아이는 3학년인데 스토리북 수업 10개월 정도 들은 것 빼고는 대략 집에서 접한 것 정도인데.
올해 학원을 보낼까 했는데 처음에는 모두 파닉스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파닉스만 너무 오래 하는 것 같아서 그냥 학원 안 보냈는데 지금까지 안 다니고 있어요.-_-a
대강 집에서 조금 접해 줬는데 알파벳이 무슨 소리 나는지 아니까 훨씬 빨리 익히기는 해요.
집에서 해주실꺼면 스마트 파닉스 시리즈 구입해서 들려주시고 워크북 같이 하시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파닉스만 하지 말고 책도 같이 듣길 권하고 싶어요. ^^

파닉스는 글자를 읽는 원리 같은거예요.
옛날에는 단어를 모르면 사전을 찾아서 거기있는 발음기호 대로 읽었었지요. 그때의 발음기호가 파닉스 인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은 한글도 영어도 통문장이나 낱말부터 시작하니까 막상 처음 보는 단어를 읽는 데에는 어려움을 늒는 것 같아요. 파닉스가 전혀 필요 없다고 할 수 동 없지만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파닉스는 영어 철자의 발음을 배우는거랍니다. 영어교육의 기초죠..
파닉슬 떼면 뜻은 몰라도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발음을 듣고 쓰는것도 가능하죠 ㅋ 아이들 개인차가 있어서 꼭 언제가 시킬때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관심도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그리고 파닉스는 배울때 원어 발음으로 배우는게 중요해요 처음에 발음 잘못 배워놓으면 고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전 스마티앤츠로 아이 공부시키고 있어요.
원어발음이라 좋고 무엇보다 게임하듯 공부하는거라 아이가 부담느끼지 않고 재미있어하네요.
지금 무료체험 행사도 하고 있으니까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http://www.smartyants.co.kr/front/community/event_view.aspx?Seq=31

음가여요..^^
아이들에겐 중요하다고 생각된답니다.
파닉스를 한다고 읽기의 완성이 되는것은 아니지만서두
영어를 접하는 과정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