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해서 시작된 책인데 저또한 책을 놓을수가 없어요. 간단한 생활속 원리로 쉽게 잘 이해할수 있는 책이지요.

이번거는 주의사항을 잘 읽어야 해요!!

다른거와 달리 겉 뚜껑에 씌여있기에 더 세심하게 잘 해봤답니다.

일단 뚜겅을 열었는데 요거이 어떻게 로켓이 되겠나 심난했어요. 뭐 뭐든지 첨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실험왕들은 정말 틀리네요. 착착 진행을 해나가더라구요.

로켓은 가스를 아래로 분사하면서 위로 발사되는 현상을 이용한 거지요.

이 실험을 통해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더욱 확실히 이해하게 됩니다.

연결관이 꽉 끼어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봉과 크기가 똑 같아요. 해서 옆에서 잘 잡아줘야 한답니다.

다른것 보다 스티커 장식하면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주어진 스티커를 뚝뚝 잘 떼어서 붙이면 된답니다. 하고보니 넘 쉬운..***

로켓 몸체가 되는 노랑봉과 투명 봉이 있어요.

 모든걸 다 완성시킨뒤 투명봉을 이렇게 끼워줘요.

넘 기니까 잘라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왜냐면 몸체가 자유롭게 날아가려면 이 투명봉의 역할이 크거든요.

드뎌 완성!! 쉽네요.^^

  저 연

결관이  뚜껑역할을 한답니다. 물병은 너무 딱딱하면 안되요.

왜냐 압력을 받아 슝~~날아가야되는데 잘 안밟히면 안되거든요.

아이 혼자 잡고 하니 많이 안날아가네요. 하지만 옆에서 연결호스를 잡아주면 얼마나 멀리  튕겨나가는지  몰라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누가 멀리 나가나 시합을 해도 재밌겠고

커다른 원을 그려놓고 그 안에 넣기 게임을 해도 좋답니다.

여러 활용tip이 제시되어 있네요.

집에 들어와서 마무리 정리를 했어요.

함께 들어있던 실험방법용지를 활용해서 첨부해봤답니다. 무엇하나 버릴것 없는 아까운 교재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