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내리던 비가 온세상을 깨끗하게 해주고 갔네요

이젠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오려나봅니다.

다른지역은 많이 춥고 눈도 많이 와서 무지 추운 겨울이 되었다고 하던데

이곳 경남 김해는 눈구경도 혹독한 추위도 몇번없이 겨울을 마무리 하는것 같네요

서울에 살때는 정말 춥고 눈도 많이 봤는데 이곳에 이사온후로는 눈이라곤 볼수가

없네요.

본다고 해도 아주 살짝 내리고 그쳐 버리네요

비로 인해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고 출근 준비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