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12-03-01 21:10
조회수 4,244
댓글 6
깜빡하고 실내화를 씻지 않아서..
하루만 그냥 신고가라고,,말했더니
실내화 신어보니더
작다고 해서..좀 전에 동네 마트가서 실내화 사왔네요.
아무런 생각없이 생활하고 있는 저 자신을 돌이켜 보니..ㅠㅠ
아들에게 너무 미안한거 있죠.
울 님들은 개학 준비들 잘 하셨나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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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화니맘
김민주맘
민,범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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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좀 미안한 맘이 드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잘 챙겨주지 못해 늘 미안하네요
답글
화니맘
저도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소홀하게 되네요.
오늘은 미안한 맘에 입학식은 일찍 준비해서 갔답니다.
김민주맘
개학 준비보다 설레이고 걱정이 먼저에요.ㅠ.ㅠ
선생님이 어떤 분일지?? ㅋ
편안한 밤 되세요...
답글
화니맘
민주양 좋은 선생님 만났겠죠^^
울 작은화니는 아이를 사랑하는 이미지를 풍기시는 선생님을 만나서 안심이 되었답니다.
민주맘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민,범맘
전 내일 아침에 녹색을 서야해서 오늘 아이와 미리 학교갈 준비 했답니다.
답글
화니맘
내일아침도 수고 많으시겠어요.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