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글쓴이 비트지기
등록일 2012-03-02 07:58
조회수 4,526
댓글 8
오늘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등교일이네요.
새벽부터 내리는 비로 인해 아이들의 등교가 좀 불편할거 같네요
새로운 선생님과 아이들을 만날생각에 아이도 저도 설레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어떤 선생님을 만날지 궁금도 하고 친구들과 1년동안 아무탈없이 지내길 바래봅니다.
모두 올한해 좋은 샘과 좋은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하네요
김민주맘
답글
비트지기
화니맘
민,범맘
채연맘
> 
김민주맘
선생님은 좋은 분 같은데........
좋은 추억으로 많이 갖게 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될지 모르겠어요.
답글
비트지기
화니맘
답글
비트지기
민,범맘
아이가 선생님의 잔잔한 유머가 너무 좋았는지
편안한 첫 날을 보내고 왔네요.
올 한해 어떤 일들로 가득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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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지기
너무 나이가 많으신 여자샘이였나봐요.
할머니같다고 ....ㅎㅎ
채연맘
답글
비트지기
지역도 틀리고 아이도 또래보다 작아서 어떻게 적응을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고 잘대처해 나가더라구요.
채연맘님의 아이도 잘적응하고 좋은일 많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