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가 그리워지네요.

여행 피로 덕분에 주말 내내 잠만 자고,,,

이제사 정신이 들어요.

오전에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왜이리 더운지..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수영장에 가서 더위를 싹~~~

날릴까? 합니다.

더우니 입맛도 없고,,,

뭘 해 먹을까? 고민 되기도 하고,,,

입맛은 없어도 때가 되면 배가 고파 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