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었는데 어디다 대놓고 얘기 하기도 그랬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해결은 되지않더라도~~~~~~~~~

http://blog.naver.com/lmok311/110147584872

엄마의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때문에 고민이랍니다.
뭐든 거꾸로 하는 아이 아이의 부정적인 생각을 좀 바꿔주실분 안계신가요? 속을 뒤집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 어땋게하면 좋을 까요? 속 터지는데 이거 고민도 아주 큰 고민이랍니다.

http://blog.naver.com/lsj032032/110147545389

고민은 글쓰기로 해서 올렸는데 맞게 한건지 모르겠네요..^^;;

http://blog.naver.com/ginapon/9015153941
고민은 내가 왕인데...ㅎㅎ

http://blog.naver.com/ditto76me/70146004867
육아 하면서 생기는 엄청난 고민들..너무 많아요..이벤트참여해봅니다~

http://blog.naver.com/hhj1073/120167452740
저도 참여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에 나가야 되는거 아닐까요~~~

첫째아가 9살, 둘째아가 6살 딸 둘을 둔 맘입니다.
둘째가 아토피가 심해 지금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 데리고 있네요. 아토피가 심해 먹는거 입는거를 가려야 해서 모든것이 둘째아위주로 생활이 되어지고 있네요. 그런데 둘째녀석이 자꾸 언니를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나름 공평하게 키운다고 결정해야 할 일이 있음 서로 의논해서 안되면 가위바위보를 시켜 선택하게 했는데 둘째녀석이 언니와 동등하다고 여기는가봅니다. 등치도 1학년키고 말하는거랑 생각도 언니를 따라갈려고하네요. 어찌하면 요녀석이 언니를 존중하고 언니대접을 해줄까요? 그렇다고 언니니까 먼저라는식은 넘 싫어요. 제가 둘때로 위에 언니가 있어 그리 키우고싶진않아요.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고픈데요...

스크랩 했어요.
좋은 이벤트 .... 참여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http://blog.naver.com/nagongju74/150145384908

앗 이벤트 재밌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