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국가의 교육제도, 사회제도 등은 무척 탐나는데요. 오늘 또 스웨덴의 흔한 학교 사진과 그 배경이 되는 설명이 뉴스에 올라왔네요... 사회적 기업을 활용하여 교육적으로 잘 투자된 학교를 만드는 그들...

학교가 창의적 공간이 되니 아이들은 학교 가는 것을 즐길 것 같아요. 

친구들과 놀 때도 더욱 즐거운 놀이법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고요. ^^

지자체에서 1인당 교육비로 투자되는 금액이 우리나라 근로자 낮은 연봉 수준이라서, 우리나라에 적용되긴 어렵겠지만 '성과'에 급급한 구조로 개발되는 학교가 아니라 '창의적 체험'이 가능한 학교를 만들려는 시도는 꼭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http://news.zum.com/articles/4179362

기사글 한 번 살펴보세요.

마치 헤이리에 있는 멋진 어린이 도서관 같은 느낌이에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