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뜸했죠

전주에 연주하나 마치고 이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져 합니다

어휴 그동안 신랑과 아이들 엄마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오늘 쉬려고 경주갑니다

아이들도 많이 분주했었는데 이제 차분한 마음으로 공부도 함께 하고 이제 기말을 준비할까하구요^*^
이제 여유가 생기네요

그래서 오늘 경주가서 푹 쉬고 다시 열심히 뛸려구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