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만나는 새로운 즐거움 <우등생 과학이에요>

정보량이 어마어마한 다른 잡지 보다가 이책 만나게 된지 몇달짼인데

늘상 새롭고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날수 있는 즐거움으로

마주하니 좋더라구요.

셤 기간이라 감춰뒀더니 어느새

꺼내서는 <도형과 규칙>에 맞춰

나온 수학적 크리스마스 트리도 떡하니 만들어 놨더만요.

딸아,,그래 자알했다.^^

공부하다 머리식힐겸 읽는거라

뭐 좋아요.

다 교과연계해서 창의력 높이는 활동이니까요.

오호호~~

강아지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아이가 이걸 보더니 신기긴기해 해요.

가족의 의미로 다가오는 동물들에게도 멋진 아이디어 제품들이 쏟아지는군요.

발명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이들도 도전해 볼만하더라구요.

이 제품외에도 잃어버린 개를 쉽게 찾을수 있는 목걸이도 좋아구요.

개똥을 아주 스맛트!!!하게 치워 버릴수 있는 획기적인

기계가 있어서 많이 상용화되었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어요.

언제나 미리보는 첨단과학은 대단한것 같아요.

벌써 우등생과학이 창간 2주년을 맞이했데요.

선물 와장창 쏟아지는것 보고 울아들

어서 응모하자 야단인데..ㅎㅎ

풍성한 선물대잔치가 있어 기분이 더 좋네요.

전 LED조명 스탠드에 필이 꽂혀서

아이더러 응모해보라 했네요.  

얇은 책처럼 보이지만 교과연계된

다양한 정보들이 참 알차게 잘 나왔어요.

선행보다는 어린이를 위한 잡지를 많이 읽혀서 생각을

넓히는게 참 좋겠지요잉 ~~~ 

꺼지지 않는 인공태양을 만들다!

우등생과학 12월호에는 멘토 나훈균 물리학 박사님이 나왔어요.

달마다 멘토가 한씩 나와 직업도 자세히 소개해주고

어떤일들을 할수 있는지 알려줘서

미래직업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유도시켜줘요.

요건뭐냐****

머리식히기 게임한판해요.

이 페이지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한다죠.

두뇌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답니다.

핸펀게임에 푹 빠진 아이들 이런 유용한 두뇌게임을

책을 통해 해보게 해서 집중력을 높여주면 좋아요.

 흥미있는 부분부터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부분이네요.

통합과학부분으로

연소와 소화,추리, 관찰, 측정등 교과연계된

부분을 보다 심층적으로, 재미나게  익힐수 있어요.

퀴즈도 풀고 서술 논술형 문제도 접하면서

이책 마치네요.

과학잡지는 연령구분없이 동생들도 잘 보고 또 내년에도 꺼내 또 볼수 있는 내용들이라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없어요.

차곡차곡 쌓여있는 우등생과학으로 스크랩활동도 하면서 알차게 활용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