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하고 입학하는 별군을 위하여
브라우니 꽃다발 만들었음돠...
사실 판매하는 브라우니 꽃다발이 그렇게 저렴한 지 몰랐어요.
매우 비싸겠거니 하고
브라우니만 사다가
(브라우니는 별양이 별군에게 주는 선물)
집에 있는 리본들 천들로 해서 만들었는ㄷ
거의 4시간 이상 걸렸다는
에구에구
지난 번에 재롱잔치 때에 대충 1시간에 뚝딱 만든 사탕부케를 보고
별군
왜내꺼엔 브라우니가 없어요...하고 실망했었거든요.
브라우니가 뭔지
이번엔 브라우니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넘 행복해할 별군!!!
혹 만드는 방법 궁금하시면
해피타임
근사해요
답글
두남매맘
희니맘
손재주가 정말 좋으신가봐요 ^^
답글
두남매맘
김민주맘
아이가 받으면 넘 행복할꺼 같아요.
답글
두남매맘
은반디
다만 4시간을 들여서라도...
과연 손재주 없는 사람이 따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은 됩니당 ^^
답글
두남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