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김치!!
알타리김치에요. 꺄올~~^^
어머님이 요 몇달 통 바쁘신 관계로 결혼 10년이 넘는 지금
첨으로 도전을 아니할수 없었답니다.
애덜이 김치찌개 함 먹고싶다는 애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소량으로 얼렁
담가야 겠기에 배추김치는 패쉬~~하고
총각김치 담아봤네요.
첨인데 폭풍칭찬 해주신 어머님 ㅋㅋ
나 아무래도 계속 김치 담아먹어야하는가보다. ㅠ.ㅠ
사실은 무지 맛나긴 했어요. 맛나다고 어머님이 가지고 가시기도 했으니까요.
우선적으로다 라면부터 끓여야 겠슙니다~~^^
꽃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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