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두 아이를 열심히 키우면서 육아서도 많이 읽고 각종 교육 관련 강의를 10년간 듣다보니

비록 교육학과를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나름의 약간의 통찰력과 힘들어하는 후배맘들에게 조언이

라는 것도 이젠 가끔 해주게 되네요~

예전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늘 갈망이 있었는데 작년말에 엔써맘이라는 똑똑한 엄마들을 위한 자

녀교육 매거진에 학부모기자로 뽑혀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달마다 주제를 담당기자님께 받고 제가 원고를 보내는 형식은데 매번 실리니 넘 신나게 생활의 또

다른 활력이 되네요..

이번 달 주제는 내가 만약에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이었어요~이번 호에는 마더쇼크의 주인공

ebs pd 김광호님 인터뷰도 있어서 넘 좋았구요 기회되심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