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부모 다음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의 영향을 미치는 바로 위인!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꼭 읽게 해주고 싶은 책들 중에 위인전이 포함이 된답니다.

어느 책이 좋을까? 하는 고민도 잠시 그 수많은 위인들을 다 알고 읽고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듯...

그래서 이렇게 한 권으로 위인들을 만나게 된다면 무척이나 부담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위인들을 모르면 무식한 사람이 될 듯한 이 기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한 권으로 읽는 세계를 바꾼 위인은 쉽고 명쾌하면서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 되는 위인들을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라듐을 발견한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눈부신 과학의 발전을 이끈 위인들,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끈 ‘간디’, 미국의 흑인 노예를 해방한 대통령 ‘링컨’ 등 역사의 흐름을 주도한 지도자들,

 역경을 딛고 훌륭한 교향곡을 작곡한 ‘베토벤’, 독창적인 건물을 지은 ‘가우디’처럼 예술을 발전시킨 위인

다양한 분야를 빛낸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 마음을 울리는 위인들이 있나요? 그렇지요 여기에서 언급한 위인들을

모르는 분들이 안 계실 듯... 그 만큼 유명한 분들이라 아이들이 꼭 알고 삶의 지혜를 아이역시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루에 한 인물씩 읽어 본다면 부담이 없겠지요

23인의 인물들 중에 파브르. 간디, 에디슨, 갈릴레이, 베토벤, 노벨 빌 게이츠까지

초등학교에서 나오는 위인들과 함께

각 인물들의 특징을 살리는 주제에 끌립니다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 침팬지의 친구 제인 구달,

노벨상을 만든 발명가 노벨~ 등 이렇게 주제에서 부터 전해지는 인물들의 활약상을 통해서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교육적인 도서랍니다

뭐 위인전의 위대함을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요

부록에서는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이 요점잡아서 아주 잘 나오는데요

이 부록을 읽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될 듯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시간은 없고 위인전은 읽어야겠고...

그럴 때~ 하루에 한 사람의 위인을 만나보세요~

23일이면 위인 23인에게 빠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