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2 영화 개봉전부터 왜이리 뜨거운지요.

서울 촬영분은 20여분 나왔다고 하던데 진짜 관람후기 평점은 후한가요?

아이랑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만들기하러 나왔답니다.

날도 좋네요

영화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으로

우리 아이 기분을 업 시켜주었답니다.

숙제까지 기분좋게 후딱 해치우고 어벤져스 캐릭터 만들기

하러 나왔다네요. ㅋㅋ

평소에도 이렇게 잘 했음 좋겠네.

헬멧+방패+미니피겨가 구성된 책인데

판형이 무지커요.

관련 내용도 읽어보면서 캡틴 아메리카 필수

 아이템 만들기 해볼거랍니다.

헬멧을 만들고 있는데 근처에서 놀던 어벤져스

꼬맹이 팬들이 몰려들어서 형아 완전 기분 업 되었어요 .ㅋ

어린아이 머리에 쏙 들어갈 사이즈에요.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아 안정적이네요.

자 이제 방패를 완성해볼까

완전한 집중력을 가지고 꼼꼼히 만들고 있는 뇨석 기특해요.

날이 뜨거버~~

옆에있는 누나는 방패를 그늘막 삼아

이렇게 미니피겨 구경중이네요.

이러고 보니 방패도 아주 사이즈가 큰 편이네요.

미니 피겨도 만들어서 흡족하게 놀 기분에 들떳답니다.

남자아이들의 감당하기 힘든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어벤저스에요.

늠름한 캡틴아메리카의 모습입니다.

디테일 훌륭 훌륭~~!!!

정비 끝!!!!!

끝내주네요. 나는야 어벤져스의 리더닷!!!

진격진격 출동이닷!!

어벤져스 무기 제작소로 완성된 근사한 포스입니다.

캐릭터 놀이는 너무 재밌잖아!!

어벤져스 코스프레는 이렇게 하는거쥐~~!!

사람에게 딱 맞는 사이즈라

다양한 아이템들을 직접 만들어

가지고 놀수 있네요.

헬멧과 무기가 있으니

이젠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