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개월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녀공부의 고민이 똑같군요
유진이도 여러가지 수업을 했었요. 10개월때부터 영재수업이라고 특별이 공부가
아니고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24개월이 넘어서는
말이 아주 빨라 영어수업 ,미술,은물을 했었는데 좋아는 하지만 엄마가 질문하고
놀때 예전에는 겨울에 나무들이 추워요 등.. 말이 아주 많은 아이가 요즘은 아는것을 질문하면 기찬은 표정이예요 지금 한글은 조금 그러다 EBS에서 재미있는
한글을 만나게 되었어요 (아리수한글) 둘리가 나와 게임도하고 글자를 공부보다
놀이로 즐기고 있어요 14일정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요 한번 해보새요.
오늘은 프린터로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인쇄하여 여러가지 색칠과 선긋기 놀이하고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