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질병과 건강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건강과 바꿀 수는 없답니다.

그만큼 건강은 중요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합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질병과 건강에서는 질병의 종류와 음식으로 인한 병과 알레르기 등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양한 질명과 증상 등을 알려줍니다.

또한 잘 알지 못 했던 세균이나 곤충에 의한 질병, 정신과 뇌, 암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무거운 내용이지만 우리가 이런 질병을 알아야 이겨낼 수 있답니다.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건강한 식품 등에 대한 내용들도 아주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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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10가지 지식의 갈래로 각 내용을 분류하고 있어요. ​
물질과 에너지, 지구와 생명, 인간의 삶, 사회와 문화, 지리, 예술, 기술, 종교, 역사, 지식의 세계 등으로 분류합니다.

질병과 건강은 인간의 삶에 따른 분류이며 우리의 삶이 건강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앞 페이지의 인포그래픽으로 핵심 내용을 먼저 참고해요.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랍니다.

알레르기에 대한 내용과 건강한 식품에 대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는데 지금은 다양한 알레르기가 많아 그 치료도 어렵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실감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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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각 아픈 부위에 따라서 진료하는 과가 달라요.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아픈 부위에 따라 다른 과에서 진료를 받는답니다.

요즘은 또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변 학교에서도 휴교를 한 곳이 있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감기와 독감에 대한 비교와 세계적으로 유행한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이 아주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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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를 만드는 예방 접종과 전염병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더라구요.

곤충에 의한 질병에는 말라리아가 있는데 최근에는 지카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브라질을 다녀온 남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돼서 지금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잘 알지 못하 질병들도 지금은 바이러스나 알레르기로 인해서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요즘은 알레르기라는 말을 많이 써요.

용현군 친구도 알레르기 때문에 먹지 못하는 음식이 있답니다.

그래서 알레르기가 어떤 것인지 어려서부터 잘 인식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알레르기의 어원과 유발하는 식품,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등 우리 주변에 많이 보고 경험한 내용들을 자세히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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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도 아주 중요하죠.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몸에 좋은 식품들에 대한 설명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인 것 같아요.

비타민 결핍에 따른 증상을 설명한 부분에서는 용현군이 알고 있는 것도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어떤 비타민이 부족하면 어떤 병에 걸리는지 줄줄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한의학 하면 허준의 <동의보감>이 생각나죠.

서양 의학과 한의학의 차이점과 사실적인 그림들이 정말 유익했어요.

why 책을 가끔 도서관에서 빌리는데 요즘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를 더 열심히 봐요.

학습만화로 흥미를 끌면서 또 배경 지식들이 알차게 잘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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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우리가 안고 있는 환경적인 문제점도 나온답니다.

늘 강조하는 지구온난화.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놀이가 너무 어렵죠.

또한 기후의 변화로 생태계도 파괴가 되고 환경성 질환을 얻게 되었어요.

우리가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알아야 할 것들이 많더라구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