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문을 연 한겨레신문사 옥상생태공원인 '하니동산'이 첫번째 생태학교를 엽니다.
하니동산은 도시내 소규모생물서식공간을 마련해주며 주변 녹지공간과 연결되어 도시를 더욱
푸르게 해줍니다.
하니동산에서 도심속 자연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5월 하니동산 도시생태학교 >
 
* 하니동산 알아보기
  -도시내 소생물서식공간 이해하기

* 하니동산 생태관찰
 - 봄에 피는 꽃 : 향으로, 색으로 곤충 부르기
 - 연못 생물 관찰 : 습지의 역할 알아보기

* 나도 신문기자 : 생태신문 만들기
 

*언제: 2006년 5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 ~ 4시 30분
*어디서: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옥상생태공원 하니동산
*누가: 6세 이상 누구나 총 25명 (성인도 함께 참여하며 2인의 생태강사가 함께 합니다.)
*참가비: 1인당 2,000원 (여행자보험비와 재료비)
*준비물: 모자, 필기구,물 등

@참가방법: 이메일로 신청  ([email protected])
 (참가자 이름, 소속(학교), 주민번호, 주소, 휴대전화번호)

※ 개인정보는 여행자보험 가입에만 사용되며 즉시 폐기됩니다.
※ 문의: 하니동산 생태강사 임경애 018-223-0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