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이 늦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겁니다.
적절한 말을 생각하기위한 시간(timimg)을 벌기위해
음하는 소리를 내는 것인데, 이때 재촉하거나 말을 대신 해주면
말을 더듬는 현상으로 심화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천천히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쌍둥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쌍둥이(34개월) 형이 말을 하때 자주 `음` 으라는 말을 자주하네요.
> 우리 쌍둥이 둘이 말문이 조금 늦게(30개월정도) 트인 것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 작은 아이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정도의 발음으로 말을 잘하는 편이 반면에 형은 발음도 부정확하고 특히`ㅅ.ㄷ.ㅆ`등이 잘않되고, 말할때 조금 힘든 발음이나 말이 조금 길어지면`음` 이라는 말을 자주 해요.예을들어 엄마 `음` 오늘 누나랑`음` 밤 먹었는데`음` 이런식으로 말이 잘이어지지가 않아요.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