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올해 입학을했는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요..아이가 너무 말이많고 수업 시간에 다른 아이참견하느라 본인이 해야 할것도 못하는게 다반사구 다른아이들 글씨쓰고 그림 그리고 하는동안 그냥 가만히 있는 다고 하네요...일주일에 반아이들과 함께나오는날이 두어번 정도..ㅁ거의가 늦습니다.선생님이 얼른 하라구 주의를 수차례줘도 않하고 있다는군요...아이가 말길을 못알아 듣는거 같지는 않구요원래두 호기심도 많구 말하길 좋아하는 아이기는 한데요...순간순간을 구분을 못 하는거 같아요...숙제 하면서도 이참견 저참견...매일매일이 이러다다 보니 안혼나는 날이 없네요...혼네는 저도 힘들고 혼나는 아이두 않됐구...어떻게 해야 할까요...선생님이 힘드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