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초등 학교 1학년인 저희 아들이요,원래도 말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는데요,말을 하줄 알게되면서 정말 심하게 표현 하자면 제가 머릿속이 빙빙 도는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말을 많이해요,호기심도 너무많구 궁금 한것 그냥 못지나가고 남이 말을 하는 도중에도 자기 말 하구 싶어서 참지못 하구...중요한건 수업시간에도 어찌나 말이 많은지 서생님 말씀하느 도중에도 질문 또는 ....흐름이 끊어질때도 생긴다고 하시네요...어휴..아이가 많이 산만한 편이라고 하시는데...그래도 그날 학교에서 해야할것 뭐그런건 그런데로 다따라 간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조절 능력이 모자라는건지...일년 이 되가도록 수업시간에 그랬다는걸 생각하니 갑갑 하네요...어떻게 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