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산후조리한다구 첫째를 두달동안 다른곳에 보내서인지 더욱 엄마곁에만 있으려합니다. 특히나 누군가 집에 오면 더더욱 엄마 바지만 잡고있거나 안아주라고만합니다.
바닥에 내려놓으려하면 울거나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가운데 앉혀놓구 그 주위를 빙빙 돌거나 잘때는 항상 양손에 장난감을 쥐고잡니다.
그리고 사물을 집어 던지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몰겠습니다.
그리고 잘때가 되면 물을 찾아서 주면 다시 먹지않고 주스를 찾아서 주면 먹지도 않구 맘마주라고 합니다.
이렇게 반복하며 웁니다.
새벽에도 일어나서 물과 주스 를 반복하다 울다 다시 잡니다.
유모차도 꼭 다른사람이 끌면 안되고 저만이 끌어야합니다.
자주자주 엄마인 제가 끌고 가는지 확인을 합니다.
아빠한테조차 잘 안가며 유모차도 못끌게합니다.
어떻게 고쳐야할지 몰겠습니다.
유쾌한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