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솔직한가봐요... 몸이 다 말해주쟎아요...

지금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잘 지켜보고 또 문의 드릴게요

일단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없는지 알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못하게 하면 오히려 틱 장애가 심해 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긴장을 늦추어 줄 수 있게 다른 곳으로 관심을 유도 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소아 정신과의 도움을 받으셔서 놀이 치료를 병행 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소아 정신과를 방문 하셔서 아이의 드러나지 않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유형및 안계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돼지맘님의 글입니다.
> 주변의 어머님의 걱정을 대신 문의 합니다. 안과와 소아과 상담은 했다는데...
> 다름이 아니라 7세된 유아인데 좀 과격한 성격이긴 하지만 성격이 삐뚤어진 편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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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어린이집 주방일을 돌보며 아이를 같이 데리고 다녀요.. 그런데 그곳 원장님과 훈육 과정에서 틱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엄마도 문제를 느껴 원장님과 상담을 해 보았는데 오히려 엄마의 과잉보호를 지적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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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상황을 알 수는 없지만 틱증후군에 대해 치료 과정이나 예방 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