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름길은 아이ㅏㄱ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잘 놀수 있게 하는것입니다.
기쁘다는 감정이 아이의 머역력을 증강 시키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흔히 돌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흔히 앓습니다.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스스로 면역력을 쌓아 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3돌 경이 되면서 스스로 면역력이 생기게 될때 까지는 작은 병들을 앓는것은 슷로의 몸의 방어력을 키우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아이가 행복해 하고 많이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는것.
그것이 아이의 초기 정서의 발달에 많이도움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희은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2개월 된 딸을 둔 초보 엄마랍니다.
> 그런데 우리 딸은 태어날때 4.6Kg의 커다란 아이로 태어나서 지금도 똑같은 개월수의 다른 아이들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13.5Kg정도로 튼튼해보이는데요.
> 감기를 거의 철마다 걸리는 것 같고, 모르겠지만 거의 감기약을 달고 사는 것 같아요.
> 또 의사선생님 말씀이 감기약에 항생제가 들어서 안먹이고 그냥 자연스럽게 낫게하려고 한다고하면 그래도 항생제를 먹일려면 꾸준히 먹여야지, 먹이다 안먹이면 자꾸 면역만 생긴다고 그러셔서 감기약을 꾸준히 2주 정도 먹으면 괜찮아지곤 하는데요. 제가 생각해볼때
> 겉모양만 크지 속은 부실한것 같아요. 그래서 말인데.. 혹 기초체력을 보양할 수 있는 아이 먹거리같은건 없을까요? 어른들처럼 사골 국물이나 혹 한약이나 그런걸 먹어야 하는 건가요? 너무나 궁금하고도 궁금합니다.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