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정도면 과도한 유방에 관한 자극이 자궁 수축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꾸준히 하루 15-20분 정도 마사지 하시되 빨거나 하는 자극은 하지 마세요.
마싲 하기 전에 따스한 물 수건으로 충분히 유선이 팽창하게 한 다음 약간의 나오는 초유는 짜 내는것이 좋습니다만 나오는것만 살짝 눌러서 짜내는 정도로만 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건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막 7개월로 들어서는 임산부인데 몇주전에 초유가 나오는줄도 모르고 유방이 넘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더라구여,전 유방암인가 하고 넘 걱정을 해서 갔었는데 선생님께서 살짝 만져보니 투명한 액체가 나오더라구여. 선생님께서 임산부의 증상이니 걱정말라 하시는데 어제도 가슴이 따끔거리는데 걱정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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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가슴맛사지를 하면서 입으로 빨아보았는데 달작한 맛이 나는 무엇이 또 나온다며 맛을 보았는데 먹어도 상관이 없는지요.
> 책에서 보니 가슴맛사지를 할때 유두를 자극하면 자궁수축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뒤로 겁이나서 맛사지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나중에 젖몸살을 심하게 하지는 않을지요.
> 남편은 맛사지를 위해서 유두를 마니 자극하거나 가끔 빨기도 하는데 이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 답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