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42개월
키:
몸무게: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너무 마음이 약해 걱정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오늘도 블럭놀이를 하다가 자기 생각대로 안된다고 "너무 마음이 아파!"하면서 웁니다.
동생한테 맞아서 울기가 일수고 , 친구가 소리를 질러도 놀라서 웁니다.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닙니까? 이 험한 세상 어떻게 키워야 강하게 키울수 있을까요?
엄마의 긍정적 아이에 관한 가치관이 아이를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웁니다.
너는 **을 잘해서 정말 네가 자랑 스러워 하는 말을 자주 해주세요.
아이가 무엇을 하든지 자신감에 넘치는 아이로 키우실 수 있는 열쇠입니다
마음대로 안 되는것 때문에 속상해 한다면 이제까지의 과정에서 네 나이보다 훨씬 잘해서 엄마는 너무 기쁘다는 이야기를 해 줌으로써 과정을 가치있게 생각하게 해주시구요...
친구가 소리를 지르는것에 관해서는 소리를 지르는것보다는 잘 알아들을 수 있게 또박 또박 얘기 하는 네가 너무 좋단 식으로 말씀하시고 동생한테 속상해 하는것은 동생한테 이길 수 있는데 네가 너 보다 잘 못하는 동생한테 양보를 참 잘 하는구나...
식으로 말씀 해 보세요.
아이가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으로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603mii님의 글입니다.
> 성별:여
> 나이:42개월
> 키:
> 몸무게:
> 직업:
> 과거병력:
> 가족병력:
> 질문내용:너무 마음이 약해 걱정입니다.
> 어느 정도냐면 오늘도 블럭놀이를 하다가 자기 생각대로 안된다고 "너무 마음이 아파!"하면서 웁니다.
> 동생한테 맞아서 울기가 일수고 , 친구가 소리를 질러도 놀라서 웁니다.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닙니까? 이 험한 세상 어떻게 키워야 강하게 키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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