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 엄마의 감정이 가라않을때까지 잠시 서로 침묵이나 TIME- OUT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습니다
상황에서 바로 혼 내는것 보다는 -아직 아이도 진정이 안된 상태이므로 아이의 짜증이 가라앉을때까지 보다가 아이의 감정이 가라앉고난후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조목조목 해주는것이 더 효과적일수 있고 아이가 시무룩해할때 보듬어 안아주면서 엄마도 속생했다는것을 말하면서 아이에게 말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klemon님의 글입니다.
> 성별:남
> 나이:4(34개월)
> 키:94
> 몸무게:15
> 직업:
> 과거병력:
> 가족병력:
> 질문내용:가끔씩 낮에 졸릴때 잠투정인지는 몰라도 짜증을 부릴때가 있어서 저에게 혼나는데, 혼나는 중엔 꼭 안아달라고 엉엉웁니다. 혼을 내고 나서 어떻게 해야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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