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막상 심리검사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고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를 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이를 이해 한다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들 누구에게나 아직 미숙한 관계로 문제는 있는 법이지요.
또한 그런 기회를 통해서 나를 돌아다보는 기회가 되기도 하구요...
시간이 되신다면 부모 역할 훈련(P.E.T) 를 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것을 하게 되면 내가 무엇이 문제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에 어떻게 반응을 하고 이해를 해야 하는 지를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엄마님의 글입니다.
> 아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막상 심리검사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고
>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기회를 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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