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나이:
키:
몸무게: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친구가 아이에 대한 작은 문제로 이야기를 해오면 답이 금방 나오는데, 내 아이만큼은 객관적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잘 지내다가 어느날 그냥 조금 크게 화를 내거나 신경질을 내면 그냥 당황해 버리고 고민하거든요. 혹시 나도 모르게 나온것을 따라한건 아닌가해서요. 이런 코너가 있어서 선생님의 답변에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