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만5세
키:120
몸무게:22
직업: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아이가 말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무언가 생각이 나면 또렷한 목소리로 잘 표현하는 아이입니다. 며찰전 전기 글루건을 사용하다가 화상을 입었는데 아이가 울지를 않습니다. 오늘도 발가락 끝을 방문에 찌었는데 아프다고 한참뒤에서야 얘기합니다. 참을성이 많아 좋아하기에는 걱정이 됩니다. 엄마가 없는 공간에서 다칠까봐 걱정도 되고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네가 말을 하지 않아서 엄마는 네가 얼마나 아픈지 몰랐네...하고 우선 엄마의 반응을 보이시고,이런 경우에는 꼭 엄마한테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세요..
이런 아이의 경우는 엄마의 말에 순종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 엄마가 많이 관심보이시고 신경을 써 주면 아이가 관심을 더 받기위해 노력합니다.
다그치지 마시고 꼭 아이가 엄마를 믿을수 있게 신뢰감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