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환경의 변화도 민감하게 인지하지요.
아마 동생 타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 경우 아이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주시는것이 중요한데.
네가 가장 소중하다는 말을 많이 해 주시고 많이 시간 같이 보내면서 아이의 정서를 안정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엄마가 힘이 들므로 아이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유도 하는것이 밖으로 나가시는 것 보다는 나을것입니다.
다양한 미술놀이, 블럭 놀이등을 통해 아이가 혼자서도 노는 재미를 알아 갈 수 있게 하시고 미술 놀이, 역할극 놀이 같은것을 하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한 번 읽어 보시면서 적절한 놀이법을 찾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주말에는 적극적으로 아빠의 도움을 받으셔서 아이가 나가고 싶은 욕구를 채워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