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1학년과 6살 짜리 딸을 둔 엄마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들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 아이가 흰 우유를 먹지않아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우유급식을 하려고 한다면서 원하는 사람은 신청을 하라면서 신청서를 가지고 왔어요.
아이는 안먹는 다고 하였지만 다른 아이들도 같이 먹으면 먹으려니하고 신청처를 작성하여서 주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씩 3번중에서 2번을 작성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통장에서 우유대금이 나가지를 않는것이 었어요.
아이는 우유를 먹느냐고 물어보면 언제나 먹는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래서 행정실에다가 알아보았더니 우유신청자가 아니래요.
아이가 선생님께 신청서를 주지 안았데요. 한번도 우유는 먹은적이 없는거죠
먹기 싫어서 그런거래요. 저한테 맞으면서도 태권도 학원갈 시간이라면서 그것을 더 걱정하는 거예요.
어떻게 다신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할수 있죠?
지금일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원래 아이의 성격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있어요.
자기가 게획을 세우고 꼭지키려고 하는 편이예요. 그틀에서 벗어나면 큰일 이 나는 줄 아는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