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딸이 중2학년인데외모에 너무신경을쓰네요
얼굴에비해눈이좀 적은편인데쌍커플되게하는테이프를붙이고
하복위에옷을기장을줄여가지고 입질않나 사실 오늘아침에 발견하고는정말기가막혀서옷을갖다 내동댕이를쳤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만
사춘기라그런지 너무신경을써요 커서 얼마든지 멋부릴수있다고 해도 말을 듣지를 않네요 그동안 학원도 다녔는데 학원에서 어울리는 친구들을 떼어놓을려고 학원도 끊었어요 사춘기때 더 잘타이르고 잘해주라고 이론은 그러는데 눈으로 보고 있노라면 정말힘드네요사춘기때 겪은 자녀분 어머님들 조언 좀 부탁드리구요
전문가 선생님 시원한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