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안녕하세요
애들아빠와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부모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했는데 처음에는 사랑해서 질투를하나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의처증 비슷하게 나타나는거예요
애가 어릴때 해어질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마음대로 되질 않았어요 술을 먹지안을때는 자재도 조금되는것 같았는데 술만먹으면 이성을 잃고 폭 팔하는거예요 그래서 애도 하나로끝낼려고했는데 주의 사람들이 애하나더두면 괜찮아 질거라고 해서 큰애와 13년차로
작은애를나았어요 그런데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하숙을하는데 애 아빠때문에 사람들이 사람들이 많이 나갔어요
어떤일을 의논하려고 하면 큰소리부터내고 술을 먹는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불안해서견딜수가없어요 그래서 애들안테 나도모르게화도내고 아침에나갈때는 아무일 없이 나갔는데 술을 먹고들어오면서부터 화내면서부쉬고 때리고 집에있는사람들을 다나가라고 하며 난리가납니다 주의에있는사람과 친구가 없고 아는사람과 술만 먹으면 싸움을 잘합니다 조그만 사업을하는데 밑에있는 직원들과도 술을
안마실때는 잘해 주다가도 술을먹으면 때리고 싸워서 몇달을 못갑니다 애안태도 용돈만 많이 주면 부모로서 도리를 다하는줄 알아요 아무때나 쌍욕을 많이하고 심지어는 술을 먹고와서 애안태 마약을 하고 있냐고 까지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애가 아빠안태 정이안가고 엄마보고 이혼하라고 말을하는데 경제적이 여건이 없어서
이렇게 망설이고 있어요 저의 이름으로 빌린 빚도 조금많이있고해
서 이렇게있습니다 애가 전학가기전에는 아빠폭력 때문에 병원에 입원 한적도 있습니다 애아빠 하고는 지금 2년전 부터 각방을 쓰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애가 말하는 투나 행동이 아빠를 닮아 가는것이예요
자기맘에 안드는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팔에 자해를 한 흔적도
있어요 애아빠가 그런 흔적이 있거든요 저는지금 외출은 집안일때문 아니면 친구를 만난 다든가 하는일은 삼가하고 있어요 무조건 의심을하니까요 직원들과애기하다가 아주머니가 좋다는말이나오면 그사람은 몇일 못가서나가야 되요 하숙하는애들도 마찬가지구요 남자들하고는 아애 말을하지 말아야해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