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답답해서 몇자 올립니다. 오후 저녁 늦게 이시간이 오면 저는 매일 반성을 합니다. 아이들과 싸우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서 ....
저는 7살남자아이와 5살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토요일,일요일만 지내면 아니 평상시에도 저는 아이들한테 큰소리로 말을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는 화만내"라고 아빠한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소리에 저는 충격을 먹고 고치려고 했는데 그것이 작심삼일이라고 또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 아이가 저녁먹고, 학습을 하면 집중을 하지 않고세월라 하면서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하고, 자자 "내일 유치원에 가야지"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면서 목소리가 커지고, 야단치고. 매일 반복을 합니다.
아이가 제 마음에 들지 않게 무엇을 하면 그것이 바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죠. 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계속 제가 잔소리에 못이겨 나중에 나쁜기억으로 남을까봐 걱정도 생깁니다.
아이한데 잘때는 책을 읽어주고 나서 뽀뽀하면서 사랑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가 커면서 저때문에 나쁜영향은 없는지요?
이야기는 하면서 (잘못하면) 설명을 하지요. 허지만 너무 오래 해서 문제죠
저녁이 되면 항상 후회를 해요. 아이들한테 잘해 주었야지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