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
나이:4세(38개월)
키:
몸무게:
직업:
지역(예: 서울):
과거병력:
가족병력:
질문내용: 둘째 아이를 출산하기 몇달전부터 밤중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겠지하고 기다렸는데 10월 중순경 둘째를 출산하고 함께 산부인과와 조리원에서 지내면서 저녁에 음료수등을 많이 마시고 생활 리듬이 많이 변해서 소변을 봐도 기저귀를 하고 지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소변을 보았는데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이불 빨래를 계속할 수 없어서 그냥 기저귀를 했는데요.
몇일전부터는 낮잠을 자면서도 실수하는 경우가 생기네요.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밤에 중간중간 깨워서 소변을 보게 해야 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인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되는 것인지요.
4살이라서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첨에는 아무렇지 않게 대했는데 요즘은 좀 화가 나서 저도 모르게 혼을 내는 경우가 생기네요.
조언 부탁드립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