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인데요.

연산은 잘해요,문제는 서술형 문제만 나오면 틀려요,

집중력과 끈기가 부족하다고 담임선생님께 이야기들었어요.

같이 교회에가서 예배드릴때에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확..손이 올라갈 정도였는데,,꾸~욱 참아봅니다)  숯기가 없어서 대중앞에 잘 서지 못하고요. 문제풀이 문제가 길면,벌써 읽다 지쳐서 무얼 물어보는지 모른다니깐요..

우이 아들은 엄마가 어떻게 끌어주어 주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