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엄마는 안 가르쳐줘..불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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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 가르쳐줘..불참이유
글쓴이 함영화 등록일 2006-05-26 10:35 조회수 1,551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설레임으로 기다렸던 공연을 우리는 못보고 말았습니다.

지난주부터 시름시름 앓던 둘째 아이가 심한 탈수가 걸려

월,화요일은 꼼짝을 못했으니깐요.

이제서야 조금 나아진듯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늘 어떤 공연을 볼 계획이 있으면 그 설레임으로 하루하루 보냈던

마음들이 아쉬움만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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